어느 추운 겨울이 아니었지요. 왜이리 추웠던 기억만 남았을까요 허허허하하핳
오월과 구월 우리는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두번 밤을 지세웠지요.
로케이션 촬영보다 스튜디오 촬영은 편하지만 그만큼 촬영시간도 기일~어 길어~어~~
오프닝 시퀀스 촬영 준비듕=33
감독님 고뇌듕 =33
24시간 촬영 갱신!!
(21시에 타임 테이블을 처음으로 찾는 오빠들과 25시 바라시를 꿈꾸며 =33)
우리의 사랑둥이 촬영 듄비듕=33
어느덧 롤은 7번째
촬영이 모두 끝난후 소품사진 촬영 (모두가 현장을 떠나도 제작부와 조명팀은 떠날수 없습니다...)
회심의 한방컷과 감독님 시원한 액션 소리듣고 안녕할께요 빠이 =33
Credit
Client :hanssem(한샘)
Production : synecdoche (시네도키)
Director : 이종범
Assistand Director : 윤혜진
Producer : 유현아
Director of Photography : 김재우
Lighting Director : 김주일,정익중
Colorist : 이철민 (Gray Zone) H&m :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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