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만드는게 가장 즐거운 사람들이 모인 시네도키! 

영화 전공자들로 이미지를 정확하게 영상화 할수 있는 연출력이 최대 강점입니다.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 전달해야 할것들을 선택하고 그로써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재고 할수 있어야 하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영상 매체에서 시나리오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종 결과물의 구성과 흐름을 예상해보고

보완할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소통의 재료로 프로덕션 단계에서 맨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적게는 몇번 많게는 수십번의 수정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비로소 완성되는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저희 시네도키의 사훈?처럼 팀원들이 항상 말하는 게 있습니다.

 

"생각도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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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집요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냐에 따라 다른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생각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그만큼 희열을 주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안개에 쌓인 듯 가야할 방향이나 길을 모르는 상태지만 생각의 생각을 연결하고

팀원들과의 회의를 거듭할수록 안개가 걷히면서 조금씩 눈에 잡히는게 생깁니다. 
 

사실 영상은 정답이 없지만.

정답보다 우리가 조금 더 만족할만한 이거좋다! 하는걸 찾는 이야기꾼들이 모인 크리에이티브 집단입니다!